극우 성향 전광훈 담임목사가 있는 사랑제일교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도 주일예배를 강행했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는 거리두기 4단계로 종교시설의 대면활동이 금지됐는데도 불구하고 이날 오전 세 차례 대면예배를 강행했다. http://news.v.daum.net/v/20210718145643963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