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6일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중앙점매장 외벽에 내년 1월 31일 영업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1년 11월에 개장한 명동중앙점은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일본 불매운동 여파와 코로나19 사태로 영업 중단을 결정한것으로 알려졌다. 영업 종료 게시문 붙은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daum.net) 추천 7 비추천 0 인쇄 주소
와이지메일님의 댓글 쓰레빠 와이지메일 2020.12.06 15:37 쟤네는 진짜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것도 아닌데 무슨깡으로 어그로 1 쟤네는 진짜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것도 아닌데 무슨깡으로 어그로
고량주님의 댓글 쓰레빠 고량주 2020.12.06 17:06 반일이고 뭐 문제가 아니라, 해당 기업이 무개념인게 문제지, 일본 기업이여도 제대로 한국 역사 알고있고 개념있게 행동하면 누가 싫어함 1 반일이고 뭐 문제가 아니라, 해당 기업이 무개념인게 문제지, 일본 기업이여도 제대로 한국 역사 알고있고 개념있게 행동하면 누가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