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지금은 저 지옥같은 곳에서 벗어서 잘(???) 살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족 성폭력이 만연한데, 법적 처벌은 너무 미비하네요. 7년이라니... 9년간 성폭행에 시달렸는데 가해자는 고작 7년이라니 90년도 모자란 판국에...
그리고, 저 애미라는 작자도 공범아닌가요? 저 애미냔도 감옥에 쳐 넣었어야되는데...
언제쯤 대한민국에서 저런 범죄자들에게 강력한 벌을 내리는 날이 올까요?
윗대가리에 있는 사람중 한명이 제대로 당해야 법이 바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