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각오로 뛰어든 소방관들과 시민들의 참혹한 희생을 두고 이런 제목을 뽑고 기사랍시고 쓸 수 있는지.

이런 쓰레기를 받아서 토씨 하나 틀리지 않게 올리는 다른 매체들.

기자라는 탈을 쓴 그들의 머릿속이 궁금합니다.

기레기들보고 화재현장 연기 1분만 마시고 땀으로 범벅되어 길가에 쭈그리고 앉아 컵라면 먹으라면 뭐랄까요?

소방관들 증원 반대한 적폐들은 또 뭐랍니까?

하나 뿐인 목숨 내걸고 국민들 생명과 재산 지키는 소방관들 처우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연합뉴스 변우열 기레기... 기억해 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