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광주 어느 다리에서 투신 시도한 여성...

  • 작성자: 인텔리전스
  • 비추천 0
  • 추천 2
  • 조회 1030
  • 2020.12.01


이런 기사 보면 참 가슴이 아프죠..

뭔가 위로의 말을 전해주고 싶은데..

힘내라는 말 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저 역시 살면서 한 두 번쯤 죽고싶다는 생각을 해보곤하는데

정말 많이 힘들 때 누군가에게 따슷한 위로의 말을 건내받았다면

당신은 정말정말 소중하고 축복 받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추천 2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5389 아파트 평균수명.jpg 2 달고나 12.02 1422 0 0
55388 백신 출시후 세상은 어떤식으로 변할것인가? 34567876543 12.02 1024 0 0
55387 코로나, 무증상이라도 뇌손상 초래 Charming 12.02 782 0 0
55386 온몸에 ‘용·호랑이’ 문신 있어도 군대 간다 삼성국민카드 12.01 1617 0 0
55385 '미니멀라이프' 곤도 마리에의 모순…자기 물… 불반도 12.01 1179 0 0
55384 대구서 서울까지 300km 무면허 운전한 1… 임종호 12.02 993 0 0
55383 "월세 올려 세금낼 것" 강남 월세 역대 최… 사람이미래는개뿔 12.02 1234 0 0
55382 군포 화재 사다리차로 3명 구한 청년 “더 … note 12.01 694 0 0
55381 "실내 6.5m 떨어져도 코로나19 비말 감… 국밥 12.01 921 0 0
55380 말조심해...만평.jpg 해피엔드 12.02 890 0 0
55379 광주 어느 다리에서 투신 시도한 여성... 인텔리전스 12.01 1033 2 0
55378 군포 아파트 화재현장 오늘 합동감식…현장 전… 테드창 12.02 729 0 0
55377 수도권 쓰레기 대란 쿠르릉 12.02 793 0 0
55376 오늘 수능 예비소집 시험장 확인..확진·격리… 울지않는새 12.02 490 0 0
55375 야식 족발 시켰는데 살아있는 쥐가 나옴 3 plzzz 12.02 912 1 0
55374 6살 유치원생 급식에 정체불명 액체 넣은 여… 7 스미노프 12.02 844 10 0
55373 사실상 버려진 세대 베른하르트 12.02 1150 0 0
55372 가상화폐 소득에 20% 세금 부과 주주총회 12.02 770 0 0
55371 중국 BTS 짝퉁, 시대소년단 인기 몰이 서천동 12.02 1260 0 0
55370 타인 명의 도용해 응시 취소…피해자는 임용시… 매국누리당 12.02 616 0 0
55369 겨울 굴값이 작년의 두배 뛴 이유 never 12.02 1216 1 0
55368 드라마에서 남자가 맞을 때와 여자가 맞을 때… HotTaco 12.02 1016 0 0
55367 대기업 희망 퇴직이 사실상 강제인 이유 이슈가이드 12.02 1380 0 0
55366 한국문화재를 반출해간 일본인, 오쿠라? 오… 몸짓 12.02 1305 0 0
55365 2020년 11월 30일 일본 뉴스 후시딘 12.02 1197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