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626745
베를린시 미테구의회는 1일(현지시간) 전체회의를 열고 '평화의 소녀상' 영구설치 결의안을 채택
했다. 프랑크 베르테르만 미테구의회 의장(녹색당)은 이날 "성폭력 희생자를 추모하는 평화의 소녀상
보존을 위한 결의안이 다수결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베를린시 미테구의회는 1일(현지시간) 전체회의를 열고 '평화의 소녀상' 영구설치 결의안을 채택
했다. 프랑크 베르테르만 미테구의회 의장(녹색당)은 이날 "성폭력 희생자를 추모하는 평화의 소녀상
보존을 위한 결의안이 다수결로 의결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