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시민단체, 국정원으로 부터 입수한 8건, 107쪽 분량의 MB 정부 당시 민간인 불법 사찰 관련 문건 공개. 여기엔 박형준 후보의 당시 직책이었던 '청와대 홍보기획관 요청사항'이라는 표시가 있는 문건 2건도 포함.

단체 관계자들은 "박 후보는 지난달부터 언론 등을 통해 여러차례 '국정원의 사찰에 관여한 적이 없고, 지시도 안 했다. 보고받은 적도 없다'는 거짓말을 했다"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17일 부산지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www.sis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6001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27006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39088

http://newsis.com/view/?id=NISX20210315_00013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