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원구청에 근무하는 공익요원이 서울시 마포구 에어비앤비 파티모임에 참석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는 4일 저녁 8시부터 중원구청을 페쇄하고 이 공익요원이 일하는 A과 직원 27명 전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생략
이 중 성남 733번은 중원구청 A과에 근무하는 공익요원으로 서울시 마포구 에어비앤비 숙박시설에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열린 파티모임에 참석했다가 마포구 확진자(전국 35414번·성남시 분당구 거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성남 737·738·739번 확진자들도 성남 733번과 함께 마포 파티모임에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익요원 확진과 관련한 공무원 27명 전수조사에서는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어제 저녁 8시부터 중원구청을 일시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201205010000937
sns에 코로나 피해서 펜션 등 숙박업소에 모였다는 빡대가리들 보일 때마다 속터짐
성남시는 4일 저녁 8시부터 중원구청을 페쇄하고 이 공익요원이 일하는 A과 직원 27명 전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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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성남 733번은 중원구청 A과에 근무하는 공익요원으로 서울시 마포구 에어비앤비 숙박시설에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열린 파티모임에 참석했다가 마포구 확진자(전국 35414번·성남시 분당구 거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성남 737·738·739번 확진자들도 성남 733번과 함께 마포 파티모임에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익요원 확진과 관련한 공무원 27명 전수조사에서는 모두 음성이 나왔지만,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어제 저녁 8시부터 중원구청을 일시 폐쇄하고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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