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출근안해.PN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1/1422434565D2lK27Fzzi.png)
![이완구출근안해2.PN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1/1422434565RO48pbG8rAlnQxwL7EStvn18I1d.png)
![이완구출근안해3.PN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1/1422434565thonZ1HWDsSqmptUb1YUyaOS7l3y5lx.png)
![이완구출근안해4.PN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1/1422434566YQiiCuO9qoEJYdtHwWyvTe9PTFLL.png)
![이완구출근안해5.PN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1/1422434566GNzIFy7qqcYr7Gpq7a58t53QdoVbbW.png)
이 후보자의 장인 장모가 땅을 사기 전 원소유주였던 충청향우회 명예회장 강 모씨는 이 후보자 지지모임에 참여하며 1990년대 초반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강 씨는 동아일보 기자를 만나 "이 후보자가 앞으로 좋아질 거라며 땅을 사라고 권했다."며 "이 후보자와 함께 현장으로 가서 땅을 둘러보고 샀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아내가 땅을 맘에 들어하지 않아 이 후보자에게 말하고 이 후보자의 장모에게 팔았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일본에서 오래 살다 온 장인 장모가 어떻게 지리를 알고 땅을 보러 다니겠냐."며 매입에 관여한 사실을 인정했지만 팔아서 차익을 챙기지 않았으니 투기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투기 의혹을 일축한 이 후보자지만 오늘은 별다른 이유 없이 외부와의 연락도 끊고 출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 씨는 동아일보 기자를 만나 "이 후보자가 앞으로 좋아질 거라며 땅을 사라고 권했다."며 "이 후보자와 함께 현장으로 가서 땅을 둘러보고 샀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아내가 땅을 맘에 들어하지 않아 이 후보자에게 말하고 이 후보자의 장모에게 팔았다는 설명입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일본에서 오래 살다 온 장인 장모가 어떻게 지리를 알고 땅을 보러 다니겠냐."며 매입에 관여한 사실을 인정했지만 팔아서 차익을 챙기지 않았으니 투기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투기 의혹을 일축한 이 후보자지만 오늘은 별다른 이유 없이 외부와의 연락도 끊고 출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이렇게 또 총리직을 이어가나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