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 작성자: 낭만자객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901
  • 2021.01.07

01.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02.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03.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04.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05.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06.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07.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08.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09.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10.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11.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12.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13.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14.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15.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16.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17.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18.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19.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20.JPG [속보]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취재)


2021년 01월 06일 아침 MBC 뉴스 투데이


황하나씨가 마약을 어떤 경로로 구했는지 조사 도중 한국인 거물급 마약 상인 연류 의혹.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세명을 살해한, 이른 바 사탕수수 밭 살인사간의 용의자 42세 박왕열.

박왕열은 2019년 필리핀 감옥에서 탈옥 후 텔레그렘을 통해 한국에 마약을 공급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음.

국내 마약 유통책들에 따르면 '마약왕 '전세계'라고 불리는 유명 마약 상인이 박왕열이랑 동인인물로 보는 중.

이 '마약왕 전세계'의 국내 수도권 공급책은 텔레그램 아이디 '바티칸 킹덤'. 

'바티칸 킹덤'의 한해 거래 금액은 10억원이 넘는걸로 알려져 있음.

'바티칸 킹덤'의 동료 중 한명은 황하나씨의 지인 29살 남모 씨로 알려짐.

남씨는 지난번 숨진 채 발견 된 황하나 전 남친 오씨의 오랜친구.

만약 이들이 수시로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들은 마약왕 전세계 -> 바티칸 킹덤 -> 남씨 를 통해 국내 마약을 유통했다는 말이 됨.


참고로 지난 주 황하나의 전 남친 오씨와 오씨의 친구 남씨는 각각 극단적 선택을 함. 

남씨는 목숨은 건졌지만 현재 의식불명 상태.


ㄷㄷㄷ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52958 인육쿠키 만든 러시아 '할머니 살인마'…코로… 1 증권 01.07 903 0 0
52957 추모도 돈벌이 1 깐쇼새우 01.07 547 2 0
52956 '마약왕' 국내 공급책 검거..황하나와 어… newskorea 01.07 557 0 0
52955 배우 한지민 정인이 사건 진정서 제출 M4A1 01.07 779 3 0
52954 아이를 학대해서 죽어도 형량은 고작 모닥불소년 01.07 525 0 0
52953 현재 트럼프 지지자들한테 테러당해서 점령당한… 살인의추억 01.07 503 0 0
52952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앞 트럼프 지지시위 … 전차남 01.07 405 0 0
52951 중국 테니스 전설 韓 귀화 해프닝에 中대륙 … 이론만 01.07 1194 0 0
52950 황하나 마약 유통과정 (MBC뉴스투데이 단독… 낭만자객 01.07 903 1 0
52949 광주에서 일어난 어이없는 사고 Z4가이 01.07 1000 0 0
52948 일제 치하 개신교는 항일? 친일? 숄크로 01.07 747 0 0
52947 제주신화월드 카지노서 145억 사라져.금고 … Mountking 01.07 610 0 0
52946 눈길에도 음주운전..신호 대기 앞차 들이받은… 닥터 01.07 560 0 0
52945 두 자녀 살해혐의 1심 '무죄' 20대 부부… 펜로스 01.07 615 0 0
52944 日코로나 신규확진 첫 6천명 돌파..스가, … 면죄부 01.07 423 0 0
52943 교도소에 수감 중인 콩고왕자 라비 쓰레기자 01.07 669 0 0
52942 신규확진 870명…사망자 1046명 무서븐세상 01.07 490 0 0
52941 쇠맛이 난다는 우유 잊을못 01.07 932 2 0
52940 스티브유에게 맞짱신청하는 미국인 5 plzzz 01.07 1254 6 0
52939 관광지가 되어버린 미국 국회의사당 조읏같네 01.07 560 0 0
52938 워싱턴 DC 현장에 나타난 태극기 부대 7 시사 01.07 734 10 0
52937 정인이 양모 공소장 공개 Mobile 01.07 630 0 0
52936 아이폰에 통화녹음이 없는 이유 2 SBS안본다 01.07 1407 0 0
52935 벤츠 만취 음주운전자 3 몽구뉴스 01.07 1147 2 0
52934 가짜 주식투자 프로그램으로 726억 가로챈 … 087938515 01.07 891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