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자폭행에 인분까지 먹인 강남대 교수 장호현이 지난 2012년 9월 새누리당 중앙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고 하네요.
그 뿐만 아니라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도 자문위원도 했다고 하니 한나라당 새누리당에서 꾸준히 당내 활동을 했던 것으로 보이네요.
역시 개누리당은 제대로 된 인간을 뽑지 않는군요.
국민을 노예로 보듯이 원래 그런 마인드를 가진 자만이 개누리당 의원이 될 자격이 주어지나 봅니다.
아무리 그래도 노예근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1번 좀비들은 또 뽑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