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daum.net/v/20230216084101193
7살밖에 되지 않은 여아가 유방암에 걸려 왼쪽 가슴을 절제해 전 세계 의료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16일(한국시간) 칠레 매체 Página 7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수도 산티아고에서 약 100km 떨어진 마을에서 사는 7세 칠레 소녀 마우라 무뇨스가 유방암에 걸려 지난해 12월 유방절제술을 받았다.
7살밖에 되지 않은 여아가 유방암에 걸려 왼쪽 가슴을 절제해 전 세계 의료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16일(한국시간) 칠레 매체 Página 7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수도 산티아고에서 약 100km 떨어진 마을에서 사는 7세 칠레 소녀 마우라 무뇨스가 유방암에 걸려 지난해 12월 유방절제술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