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723205
박 후보자는 말을 아끼면서도 "당시 그 CD를 법사위에서 좀 봤더니 여성이 보기엔 부적절한 CD여서 처음에 좀 보다가 말았다"며 "그것을 많이 본 분이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라고 말했다.
그당시 법사위 의원들은 동영상원본을 다봤었군요...
황모씨...나는 모른다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