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자 중 일부가 충동조절장애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에도 학교폭력에 연루됐지만, 정상이 참작돼 선처를 받았습니다. 안진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또래 여중생들에게 잔인한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머리가 찢어지고, 수혈까지 받아야 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906201454844
끝났군요.
이걸로 심신미약으로 처벌 안 받고 나오겠군요.
미성년이지 심신미약이지 끽해야 보호 감호 처분이 될까 말까
애새끼가 머리가 좋은 건지 그 부모가 머리가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술 처 먹고 교통사고 내도 심신미약 상태에서 가벼운 솜방망이 판결해 주는 헬조선 조흔 아주 조오흔 나라입니다.
아직 재판중인 걸로 알고 있는 데 이런 운전자 쉐끼도 있지요.
"뇌전증"운운하면서 버티고 있는 운전자 쉐끼 말입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801000108
아래 뉴스는 지역방송인 KNN이 단독 입수해서 내 보냈던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면 정신이 있었습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13829
누군가는 방송 영상을 편집해서 마치 자신의 것인양 올리던데 전 그런 거 모릅니다.
링크로 대체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는 MBN뉴스입니다(안 좋아 하지만 상황을 볼 때 필요하기에 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