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공공기관 성과급
2016년 공공기관 성과급
기관장 성과급은 한전에 이어 1억 1,968만 원의 한전 KPS, 1억 1,967만 원의 한전 KDN·한국원자력연료, 9,108만 원의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임원의 경우 1억 2,539만 원의 한국남부발전, 1억 2,079만 원의 한국중부발전, 1억 124만 원의 강원랜드 등의 순이었다.
반면 직원에게 지급된 성과급은 한국중부발전이 평균 2,772만 원을 지급, 전체 1위였고, 한국세라믹기술원(2,500만 원), 한국서부발전(2,263만 원), 한국남부발전(2,189만 원)이 뒤를 이었다.
한국전력공사의 경우 기관장과 임원에게 지급된 성과급은 1위였지만, 직원에게 지급된 성과급은 전체 6위였다. 한전의 영업이익이 기관장과 임원 우선으로 돌아간 것이다.
전기 누진요금제 때문에 40도의 살인더위에도 서민들은 에어컨하나 마음대로 못키는데 누구는 국민 혈세로 지원받으면서 성과급잔치나 해 대고 이게 정상적인 나랍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