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9787519_rQ4F2BIp_2049951420_RxrNeaqm_mwknswxdvMuPFknJe4RlAoYhA0KellmTsG7Nd0dv.jpeg.jpg](/data/file/0202/1629787519_rQ4F2BIp_2049951420_RxrNeaqm_mwknswxdvMuPFknJe4RlAoYhA0KellmTsG7Nd0dv.jpeg.jpg)
아소 다로 Jap 부총리 겸 재무상은 코로나19 확산에도 주민의 외출을 금지하거나 강제성을 동반한 도시봉쇄를 하지 않고도 Jap의 사망자 수가 서구에 비해 적은 것은 자국 사회의 우월함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그는 코로나19 확산 사태 초기인 작년 6월
"너희들만 (코로나 특효) 약을 가지고 있는 것이냐고 자주 전화가 걸려 온다. 그런 사람들의 질문에 '당신의 나라와 우리나라(Jap)는 민도 수준이 다르다'고 말하면 다들 입을 다문다"고
참의원 재정금융위원회에 출석해서 말한 바 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 사태 초기인 작년 6월
"너희들만 (코로나 특효) 약을 가지고 있는 것이냐고 자주 전화가 걸려 온다. 그런 사람들의 질문에 '당신의 나라와 우리나라(Jap)는 민도 수준이 다르다'고 말하면 다들 입을 다문다"고
참의원 재정금융위원회에 출석해서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