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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의 역사관 배달(倍達)

  • 작성자: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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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940
  • 2019.03.13

 

배달국 : 환국의 말기에 환웅천왕께서 환인천제로부터 천부인 셋을 받아 무리 3천을 이끌고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신시를 세웠다.

이 신시의 나라를 배달국이라 한다. 1,565년간 18분의 환웅께서 다스리셨다.


배달청년당(倍達靑年黨)
대한민국청년외교단의 조직성격은 그의 자매단체인 대한민국애국부인회(大韓民國愛國婦人會)와의 관계, 그리고 총무 이병철이 주도 설치한 대한적십자회(大韓赤十字會) 대한총지부(大韓總支部)와의 관계, 또 발각되기 직전 추진했던 배달청년당(倍達靑年黨)으로의 조직개편 계획을 통해서도 살펴진다.


배달단倍達團 1923. 7. 31. 배달단대표(倍達團代表)로 상해국민대표회(上海國民代表會)에 참석하였던 都容浩 被檢ㆍ押送. (한국사데이타베이스)


배달촌
일제강점기 본보가 ‘동포의 손 기다리는 무제한의 적농지(適農地·농사에 적합한 땅)’라고 소개하며 이주를 장려했던 북만주 독립운동기지 ‘배달촌’의 정확한 위치와 현재 모습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마을이 세워진 지 100여 년 만이다.  
배달촌은 이상설(1870∼1917)과 조성환(1875∼1948) 등이 독립운동을 벌이고자 조성한 한인촌이다. 하얼빈에서도 동북방으로 700km나 떨어진 중-러 국경 헤이룽강변 오지에 있어서 그 중요성에 비해 덜 조명 받은 대표적 독립운동 근거지다. ‘동포의 손 기다리는 무제한의 적농지(適農地·농사에 적합한 땅)’라고 동아일보에서 소개하며 이주를 장려했던 북만주 독립운동기지.


배달학교(倍達學校)
중국 길림성 통화현 배달촌에 있었던 민족학교. 1918년에 조용석(趙庸錫, 1861∼1920)이 중국 길림성 통화현 배달촌에 설립한 민족학교이다. 조용석은 1919년에 만주에서 조직되었던 한족회(韓族會)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독립운동단체인 경학사(耕學社), 독립군 양성학교인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의 설립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이회영(李會榮, 1867∼1932)·이시영(李始榮, 1869∼1953)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배달학교를 세웠다. 배달학교는 초등과 야학 과정을 두어 만주 일대 한인 사회의 교육 수요를 만족시키는 한편 많은 애국 청년들을 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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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군 애국가 속 배달민족 배달나라


“백두산하 삼천단부…” 독립군 애국가도 있다 2016-08-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  


<1절> 백두산하 삼천단부 한데 모여 한배님이 건국하신 우리나라 만세
<2절> 높고 둥근 백두산은 우리 민족 기상이며 맑고 깊은 천지물은 우리 겨레 정신일세
♥절> 우랄산부터 대마도까지 수륙 수만리 우리 선조 즐기시던 보금자리라
<4절> 이 기상과 이 정신을 모두 합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후렴> 무궁화 화려한 금수강산 배달민족 배달나라 길이 보전하세


신흥무관학교 교가 속 배달나라,배달
서북으로 흑룡태원 남에영절에 /여러만만 헌원자손 업어기르고
동해섬중 어린것들 품에다품어/젖먹여 기른 이 뉘뇨
우리우리 배달나라의 /우리우리 조상들이라
그네가슴 끓는 피가 우리핏줄에 / 좔좔좔 걸치며 돈다.



헌원자손 업어기르고...지나인 중국인들을 업어 길렀다는 ㅎㅎㅎ

당시 수억의 중국인들은 일본제국주의 자들을 단한명도 쫘죽인적이 없다...

안중군의사 김구선생.....



식민사학과 뉴라이트들에게는 저분들이 테러리스트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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