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upload2.inven.co.kr/upload/2016/08/06/bbs/i13138545673.jpg)
출처 : http://news1.kr/articles/?2740417
B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께 인천시 남구의 한 다세대 주택 화장실에서 이를 닦던 딸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머리채를 잡아 흔들어 바닥에 부딪히게 한 뒤 머리와 배, 엉덩이 등을 발로 걷어찬 혐의다.
당시 B씨는 딸이 꾀병을 부린다며 발로 걷어찼다.
B씨는 또 지난달 14일부터 딸이 사망한 이달 2일까지 말을 듣지 않거나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A양을 총 8차례에 걸쳐 폭행했다.
왜 천사같은 아이를 저런 쓰레기같은여자한테 보내셨는지..아이를 너무나 간절히 원하는 이에게 태어났으면 행복하게 살텐데..너무나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