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을 대표 저자로 한 <반일종족주의>에 따르면 강제 징용 노동자와 위안부 등과 관련해 일제의 강제 동원이란 존재하지도 않았던 허구라고 한다. 그러면 이용수 할머니가 어제 기자회견에서 하신 말씀이 몽땅 '거짓말'이라는 셈인데, 이걸 어떻게 봐야 할까?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