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에이프릴 이현주 왕따 가해자 논란
포스트·게보린·제이에스티나, 광고 모두 삭제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의 탈퇴 이유로 왕따가 언급되어 논란인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이나은이 출연한 포스트, 게보린, 제이에스티나 광고가 중단됐다.
동서식품은 3일 스포츠경향에 “현재 이나은과 관련한 논란을 접한 뒤 송출되고 있는 포스트 광고를 중단했다”라면서 “소속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향후 모델 활동 등에 대해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삼진제약도 “이나은 관련 SNS 바이럴과 출연 광고를 전면 중단했으며 논란의 사실 여부에 따라 광고활동계획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고
제이에스티나 역시 “모든 광고를 삭제했으며 현재 이나은의 계약 관련 내부적으로 재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스포츠경향]
기사전문 http://naver.me/G6DDYJTI
+그와중에 무학은
무학 관계자는 “일단 쌍방의 입장이 갈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켜볼 예정”이라면서 “광고 모델 중단 등의 논의는 아직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억할게
포스트·게보린·제이에스티나, 광고 모두 삭제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의 탈퇴 이유로 왕따가 언급되어 논란인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이나은이 출연한 포스트, 게보린, 제이에스티나 광고가 중단됐다.
동서식품은 3일 스포츠경향에 “현재 이나은과 관련한 논란을 접한 뒤 송출되고 있는 포스트 광고를 중단했다”라면서 “소속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향후 모델 활동 등에 대해 내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삼진제약도 “이나은 관련 SNS 바이럴과 출연 광고를 전면 중단했으며 논란의 사실 여부에 따라 광고활동계획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고
제이에스티나 역시 “모든 광고를 삭제했으며 현재 이나은의 계약 관련 내부적으로 재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스포츠경향]
기사전문 http://naver.me/G6DDYJTI
+그와중에 무학은
무학 관계자는 “일단 쌍방의 입장이 갈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켜볼 예정”이라면서 “광고 모델 중단 등의 논의는 아직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억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