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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전 의원이 3년 전에 남긴 소름 끼치는 발언

  • 작성자: 정의로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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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890
  • 2019.07.17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45948


  • • 최태민 가족 주변 의문사 언급하며 두려움 표시
  • • 자택에 유서 남기고 북한산으로 올라가 숨진 듯
TV조선 '강적들'

16일 숨진 채 발견된 정두언 전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의원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정 전 의원은 2016년 12월 28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최태민(최순실씨 아버지)씨 가족과 박근혜 전 대통령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최태민씨 주변에서 발생한 의문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지금 언론에 안 나온 게 하나 있다. 의문사가 있다. 최태민씨 가족과 관련된 주변에서 5촌끼리 찔러 죽이고 자살하고 이런 것도 있다. 그 전에도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그런 것도 특검에서 밝혀져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5촌 살인사건 외에도 (의문사가) 또 있다. (최태민씨와 박근혜 대통령) 주변 인물들이다.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도 있고 길 가다가 밤에 퍽치기로 죽은 사람 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해당이 될까봐 두렵다"고 말했다. 자신 역시 의문사를 당할까봐 무섭다는 내용의 언급인 셈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16일 오후 4시 25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인근 북한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에서 내려 산으로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부인이 오후 3시 42분쯤 집에 남긴 유서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정두언 전 의원, 2007년 경선 당시 발언 재조명 “그땐 귓등으로도 안 들어…최순실이 최태민을 이었다”

박근혜 대통령 40년지기로 알려진 최순실 씨(개명 후 최서원) 관련 파문이 정국을 뒤덮고 있다. 이에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최태민과 박근혜 관계를 낱낱이 드러내면요, 온국민이 경악할 것입니다. 그리고 박근혜를 많이 좋아했던 많은 분들이 밥도 못 먹을 것입니다”라는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의 발언 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 발언에 대해 정두언 전 의원은 '경악'이 아니라 '구토'라고 말했다고 정정  


모나크 프로젝트(성학대와 종교를 이용한 마인드컨트롤 세뇌) ,조직스토킹 이어집니다. 박근혜 관련 성적인 소문들 알고 계실겁니다.


http://blog.naver.com/ihm0412/220642147050  

"나의 정신과 행동을 조종했던 자들은 스스로를 외계인, 악마 , 그리고 이라 불렀다. 그러나 잔인한 방법과 계획으로 단일세계정부를 이루려는 이 배신자들은 결국 인간일 뿐이였다 " (캐시 오브라이언의 서문에서)


성도착자이며 아동성애자인 아버지와 친척들에게 어린시절부터 성적학대를 받고 자란 캐시 오브라이언

그녀의 아버지는 샘(외삼촌)의 개와 포르노를 찍어 돈을 벌다 적발되자 밥(외삼촌. 공군정보계에서 일하는 파일럿)이 그를 곤경에서 꺼내주려 자신이 관계하고 있던 미 국방성의 극비 프로젝트인 ' 모나크 프로젝트 (Monarch Project: 유전적 마인드컨트롤 연구를 위해 세대에 걸친 근친상간과 학대가 행해진 집안에서 자란 다중인격장애 어린이를 선발하는 것) 을 알려준다

캐시는 그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후보가 되어 하버드 대학의 MK-Ultra 프로젝트 양육법 역심리학 reverse psyghology 로 자라나게 된다

1966년 캐시가 열살때 '가이 밴더젯 의원'과 모나크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던 유아변태성욕자 '돈 신부' 는 그녀에게 신세계 질서를 위해 미 정부와 예수회가 합작해 벌이는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램에 대해 말하며 양의 피로 피의 의식과 성학대 13세인 1970년 '로버트 버드 상원의원'에게 인계되어 본격적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래밍을 당한다.

CIA의 비자금원인 마약과 군수품 을 취급하는 캐리어 피전 (Carrier Pigeon)작전, 셀게임 작전 등에 전서구( 통신용비둘기)로 이용되어 마인드컨트롤 노예로써
정치비즈니스와 쾌락의 도구로 사용되다 비밀유지를 위해 폐기처분의 예정 되어 있던 1988년 '마크 필립스 (전직 CIA요원) '에 의해 구출 되어 디프로그래밍에 의해 7년간 기억을 복구한 끝에 1995년 책을 출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47&aid=0002130467&sid1=001  

이 탄원서가 제출된 때는 박근령씨가 최태민 당시 육영재단 고문의 전횡을 문제 삼으며 박근혜 당시 육영재단 이사장과 갈등하던 시기였다. 박근령·박지만 남매는 "도저히 참을 수 없고 참아서도 안 될 일이 눈앞에 닥쳐" 노 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다.

이 문서는 박 대통령의 가족이 바라본 최태민씨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보여주기에 희소가치가 매우 크다. 박 대통령과 최태민씨의 관계를 밝혀내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는 이야기다. <오마이뉴스>는 2007년 최초 보도 당시 다루지 않았던 내용까지 포함해 열쇳말(키워드)별로 정리, 추가 공개한다.

[열쇳말①] 밀착, 방패 그리고 차단

탄원서에서 박근령씨와 박지만씨는 최태민씨가 박근혜 대통령에 접근해 자신의 방패로 삼았다고 주장 한다. <김형욱 회고록>에 따르면 최태민씨는 영애 박근혜에게 편지를 보낸다. 그는 "어머니(육영수씨) 목소리가 듣고 싶을 때 나를 통하면 항상 들을 수 있다, 육 여사가 꿈에 나타나 '내 딸이 우매해 아무것도 모르고 슬퍼만 한다'면서 '이런 뜻을 전해달라'고 했다"라고 써놨다. 아래 박근령·박지만 남매의 탄원서 속 증언을 살펴보자.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자신(최태민 - 기자 주)의 축재 행위가 폭로될까봐 계속하여 저희 언니(박근혜 - 기자 주)를 자신의 방패로 삼아왔습니다."

"최씨(최태민 - 기자 주)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우리 형제들을 … 이간질을 시키고, 이로 인해 형제들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고, 저희들의 사생활마저 일일이 간섭하여 완전히 망쳐놓았으며, 우리 형제를 한자리에 만날 수조차 없게 하고 있으니(경비원을 붙여 언니를 우리 형제들과 완전히 차단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들은 전화 대화마저도 못하는 실정 … 우리는 이산가족 아닌 이산가족…."

"우리 언니의 말 한마디면 최씨 자신은 어떠한 위기도 모면할 수 있고, 또 어떤 상황에서도 구출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것 같습니다."

"제5공화국 시절(1981~1988, 전두환 대통령 재임 당시 - 기자 주) 박 대통령 유족에게 접근 않겠다는 각서를 (최씨가) 썼으나 아무런 효력이 없으며…."


최태민씨가 영애 박근혜를 '장악'했다는 이야기다. 이와 같은 맥락의 증언은 이것이 처음이 아니다. 2007년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가 자국으로 보낸 비밀문서에도 같은 맥락의 언급이 있었다.

"최태민 목사가 그녀(박근혜 - 기자 주)의 인성 형성기에 박근혜의 몸과 영혼을 완전히 통제했으며, 그런 결과로 최태민의 자녀가 막대한 재산을 축적했다는 소문이 널리 퍼졌다."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684671.html


정유라 변호사 돌연사, 또 다시 의문사…최순실-박근혜 주위에만 7명


최순실 딸 정유라의 덴마크 현지 변호인이 돌연사 소식이 전해지자 최순실 일가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둘러싼 의문사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제부였던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다음은 내 차례인가?”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지난 1월 4일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순실을 둘러싼 각종 의문사를 언급했다.


당시 ‘강적들’에서는 최태민 사망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은 사망 당시 76세였다. 하지만 최순실-최순득 자매는 최태민의 사망 사실을 곧바로 알리지 않아 의혹을 받았다.


최태민 사망을 둘러싼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일각에서는 최태민이 박근혜에게 재산을 돌려주겠다고 선언한 것이 의문사의 원인이라고 지목 하고 있다. 

의문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난 2008년 최태민의 의붓아들 조순제가 사망했다. 당시 조순제는 17대 대선 다음날 갑작스럽게 사망 해 의혹을 받았다.

여기에 2011년 9월 박근혜 전 대통령 5촌 박용철, 박용수 사망 도 석연치 않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서도 주목받은 박용철, 박용수 사망 사건은 제3자에 의한 타살 가능성이 충분했지만 수사는 박용수의 살인과 자살로 종결됐다.


2012년 12월 박지만 수행비서 주모 씨 사망도 의문사 로 지적된다.


여기에 육영재단을 둘러싸고 박근혜-박근령 자매의 갈등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최태민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는 사람들의 모임인 숭모회 회원 두 명의 사고사 도 언급됐다.


당시 방송에서 정두언은 “숭모회 회원 중 두 명이 퍽치기 같은 사고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봉규는 “숭모회 회장 상당히 겁에 질려 있더라. 퍽치기 이런 것에. 본인도 어떤 발언 때문에 (타살 당할 수 있지 않겠나 라는) 위협을 느낄 수 있다. 굉장히 떨고 있더라”고 전했다.


한편 정유라 변호사 돌연사는 현지 언론들에 의해 전해졌다. 지난 20일 덴마크 현지 언론은 정유라 변호사 블링켄베르가 지난 17일 덴마크 남부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 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블링켄베르의 가족들은 “블링켄베르가 갑자기 죽었다”며 “아직 아이들이 어린데, 일에만 집중해 너무 후회된다고 얘기했다” 고 전해 더욱 안타까움이 더해졌습니다. 사망한 블링켄베르에게는 10세, 13세, 15세 세 자녀와 아내가 있다.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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