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토리 세대 1100만명 정규직 취업을 하지 않고, 쓸 만큼만 벌면 더 이상 일을 안함. 일본 경제를 책임졌던 기성세대 [50대 후반] 가 사라지며, 기업을 이어줄 사람이 점차 사라지고 있음. 일본의 엄청난 사회 문제. 친일정부와 자유한국당 일당이 꿈꾸던 목표가 바로 전국민의 비정규직화, 일본의 정치를 그대로 따라하고 있음.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