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돈을 내면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는 해외사이트 등에 한국 여성인 척 속여 글을 올린 뒤, 우리 돈으로 매달 7만 원에서 120만 원 정도를 내는 이용자들에게 전 여자친구의 사진 등을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성관계 동영상 촬영을 거부하는 전 여자친구를 협박하고 성폭행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최 씨의 외장하드에서는 직접 촬영한 2만여 개의 성관계 영상과 불법 촬영물이 발견됐습니다.
중략
최 씨는 불법촬영과 강제추행 등 두 번의 성범죄 전과가 있는데, 당시 "반성하고 있다"는 이유로 각각 벌금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출처 MBC 장슬기 기자
http://naver.me/5D36xzCS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성관계 동영상 촬영을 거부하는 전 여자친구를 협박하고 성폭행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최 씨의 외장하드에서는 직접 촬영한 2만여 개의 성관계 영상과 불법 촬영물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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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는 불법촬영과 강제추행 등 두 번의 성범죄 전과가 있는데, 당시 "반성하고 있다"는 이유로 각각 벌금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출처 MBC 장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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