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총을 만들어 체제 전복을 꿈꾼 " ,"무등산타잔 박흥숙 모친 광주시내에 집이3채", "때때로 웃음을 보여 섬뜩한", " 광주의 상징 무등산 사이비 종교가 판을 치더니 결국 살인마로" 그 때 당시 언론의 타이틀 이였습니다. 과연 이 박흥숙은 계획적으로 총을 만들어 세상을 뒤엎을 아나키스트였을까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