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힌츠페터는 5ㆍ18 광주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인 기자다. 그의 광주 취재기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택시운전사'의 모티프가 되기도 했다. 진실을 알리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참 언론인, 힌츠페터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