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부터 14년전인 2003년 1월 서울우유는 센세이션한 마케팅을 펼쳤는데
인사동의 화랑에서 일반잉 70명과 기자 10여명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알몸으로 요구르트를 뿌리고 관람객들에겐 요구르트를 주며 퍼포먼스를 벌였음
그리고 그 위에 밀가루를 뿌리고 그 밀가루를 벗겨내는 쑈도 했음
결국 문제가 되서 당시 이 쇼를 진행했던 서울우유의 마케팅 팀장은
벌금 500만원의 판결을 받고 모델 3명들은 각각 벌금 50만원으로 판결남
지금으로 부터 14년전인 2003년 1월 서울우유는 센세이션한 마케팅을 펼쳤는데
인사동의 화랑에서 일반잉 70명과 기자 10여명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알몸으로 요구르트를 뿌리고 관람객들에겐 요구르트를 주며 퍼포먼스를 벌였음
그리고 그 위에 밀가루를 뿌리고 그 밀가루를 벗겨내는 쑈도 했음
결국 문제가 되서 당시 이 쇼를 진행했던 서울우유의 마케팅 팀장은
벌금 500만원의 판결을 받고 모델 3명들은 각각 벌금 50만원으로 판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