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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한국당 '고발' 조치 요청…유인태 "검토해보겠다"(종합)

  • 작성자: 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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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930
  • 2019.04.26

어제부터 적폐세력이 윤석열 지검장 죽이겠다 협박하고 국회의원 강금하고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성추행 누명까지 씌웠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님은 쇼크로 병원에 실려갔다 수술해야 된다고 하는데 서울대병원 조심해야 됩니다.

서울대병원 그놈들 입김 들어간 곳입니다. 그새끼들 충분히 그러고도 남습니다. 국회의장 교체하기 위해서....


김관영 원내대표 불신임으로 압박하고 있고 손학규의원으로 공격이 이어지겠죠

패스트 트랙 접수를 막으면서 뒤에서 작업을 하고 있을게 분명합니다.


의안과를 계속 점거한다면 경찰을 동원해서  면책특권이 없는 보좌진들은 그자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자한당 의원들은 채증한 뒤에

불법으로 법안 제출을 막지 못하게 경찰로 강제진압을 하던지 의원과 말고 전산입력할 다른 곳에서 의안과 직원이 접수를 할 수 있게 방법을 마련해야지

저대로 놔두면 저들 뜻대로 법안들이 무산될 겁니다. 시간을 끄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고 그시간 동안 패스트 트랙을 못하도록 위와 같은 작업을 할겁니다.


고발하는것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들이 자주쓰는 살수차라도 동원해서 물이라도 뿌려야 하는거 아닙니까? 진짜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일 자주 겪지만 이나라가 이모양 이꼴인지 어제 처음 아신분들은 진짜 당황했을겁니다. 상식이 없는 놈들입니다.

 


윤석열 지검장 집 앞 '협박' 방송, 검찰 수사

http://www.ytn.co.kr/_ln/0103_201904261115080853

2019-04-26 11:15


'김관영 탄핵' 착수한 바른미래, '반성문' 보낸 金

http://www.nocutnews.co.kr/news/5141737

2019-04-26 13:41


민주, 한국당 의원 고발 진행…바른미래 의총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5141736

2019-04-26 13:34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 후 이주영 국회 부의장을 비롯해 민경욱, 장제원, 정진석, 정유섭, 윤상현, 김태흠, 김학용, 이장우 등 한국당 의원을 비롯해 채증 과정에서 법 위반행위가 포착된 한국당 보좌진들을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의총에 앞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법 제 160조와 165조를 낭독한 후 "국회 비상사태"라며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고 백주대낮에 동료의원을 감금하는 범죄행위에 대해 사법 처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의안과에 의안을 접수하려는 국회의원의 공무를 방해하고 의안을 접수받으려는 국회 직원의 공무를 방해한 행위는 형법 제136조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국회 의안과 팩스로 접수된 법안을 빼앗아 파손한 이은재 의원은 형법 제141조 ‘공용서류 무효죄’ 혐의까지 추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야 3당, 한국당 '고발' 조치 요청…유인태 "검토해보겠다"(종합)

http://news1.kr/articles/?3607566

 2019-04-26 15:32 


"유 사무총장은 '한국당이 아침에 찾아와서 그 얘기(불법 점거)를 했고 불법을 인정했다'며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홍 원내대표는 방문에 앞서 "국회의장이 경호권을 발동했음에도 한국당이 불법 행위를 지속하면 적극적으로 조치해야 한다"며 "사무처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빨리 정상화를 시켜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더 이상 법을 무시하고 공공 기물을 파괴하는 행위가 묵과된다면 대한민국은 무법천지가 될 것"이라며 "일벌백계로 엄히 다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소하 원내대표도 "국회의장이 경호권을 발동한 만큼 사무처가 적극적으로 (권한을) 행사했어야 한다"며 사무처의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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