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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현 여가부 장관의 과거 페미니즘 강연록

  • 작성자: 전설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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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6
  • 조회 1933
  • 2017.09.08
현재 여가부 장관이 이런저런 이유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아실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듯 저 역시 장관이 가진 본질적 생각에 대해 접했던 바 있습니다.

지난 5월 말 즈음에 당시 막 정권 교체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당시에는 아직 교수로 재직중이던 현 여가부 장관이 지방의 모 대학에 특강을 왔고

학교 수업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그 특강을 들었던 적이 있는데

강연을 듣고 난 후 여러모로 이런저런 점을 느끼게 했습니다.

아래는 당시 강연자료였던 ppt의 캡쳐본이고, 실제 강연 내용도 ppt의 내용과 대동소이 했습니다.

길고 보기에 번거로운 내용들이지만 현재의 여가부 장관이 어떠한 생각을 가진 인물인가를 파악하기엔

가장 적절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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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강연 중에 덧붙였던 말이 두 종류가 더 있던 것이 기억에 남는데,

첫번째는 소위 '메갈리아'로 대표되는 '넷 페미니스트'(페미니즘 계열에서는 이렇게 지칭합니다.)들은

다소 과격할지는 몰라도 과거의 한국 페미니즘이 하지 못한 일을 이루어내고 있으며

현재의 여성계와 상호 보완적 관계로 더 나은 페미니즘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다고 한 것이고

두번째는 당시 정현백씨 본인이 한계레 신문 주요 인사로 재직중임을 강조하면서

소위 '문빠'들의 '한겨레 공격'과 '절독 사건'들은 한겨레 신문에 대한 편협함에서 나온 과잉적 대응에 가까우며

'한겨레가 창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진보주의]에 대한 비판적 논조를

믿고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이상의 내용들은 직접 보고 들은 내용에서 가감 없이 전달하는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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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울앰님의 댓글

  • 쓰레빠  소울앰
  • SNS 보내기
  • 이젠 여성 붙은 집단은 다 메갈로 보인다.
0

브리티쉬님의 댓글

  • 쓰레빠  브리티쉬
  • SNS 보내기
  • 하...

    소위 '메갈리아'로 대표되는 '넷 페미니스트'(페미니즘 계열에서는 이렇게 지칭합니다.)들은
    다소 과격할지는 몰라도 과거의 한국 페미니즘이 하지 못한 일을 이루어내고 있으며

    심각한데??
0

뭉옴님의 댓글

  • 쓰레빠  뭉옴
  • SNS 보내기
  • 휴우......한숨만 나온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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