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시 공무원이 민원 내용을 가지고 민간 회사를 협박해?
인허가 관계등을 무기로 들먹이며 협박했나본데,
공무원의 인허가 관련 행정 업무는 국민을 대신해서 업무를 대신하라고 법으로 위임한 모든 절차 업무중의
하나인데, 그게 자기 자신들의 무소불위의 파워 인양, 생각하는 새끼들이
아직까지 구석 구석 박혀있으니 저 철밥통들이 자기편이랍시고 팔을 안으로 굽히는거 봐라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려고 선량한 국민을 찍어 눌러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 아픈 곳을 약점 삼아 갑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 때문에 우리가 촛불을 들었던 것의 이유 중 하나일텐데데
실제로 일도 안하면서 일요일 출근 카드만 찍고 편법으로 수당 받아처먹을려했던 대전시의회 여자 공무원과
당연히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위해 민원 넣은 것을 되려 그사람이 일하는 회사로
협박한 놈은 시청 어디 소속인지 모르겠다만 니들 참 대단한가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