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지역 대학생들이 'LH 해체가 아닌 제도 보완으로 정상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상국립대학교, 한국국제대, 진주연암공대, 진주보건대 등 4개 대학 총학생회는 27일 LH 진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H 본사 분할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http://news.v.daum.net/v/20210527115709527
경상국립대학교, 한국국제대, 진주연암공대, 진주보건대 등 4개 대학 총학생회는 27일 LH 진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H 본사 분할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http://news.v.daum.net/v/20210527115709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