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같은 시험장 내 수험생과 감독관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7일 오전 KBS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수능 수험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 권한대행은 “같은 시험장에서 시험을 본 수험생과 감독관을 대상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며 “앞서 수능 감독관 875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5/0001388161?cds=news_my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7일 오전 KBS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수능 수험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 권한대행은 “같은 시험장에서 시험을 본 수험생과 감독관을 대상으로 검사를 하고 있다”며 “앞서 수능 감독관 875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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