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93462 이후 건물 주인이 먼저 땅주인에게 사과의 말을 건냈고 땅주인은 우선 담벼락을 허무는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피엔딩....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