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알바할때 남자 화장실에 누가 토해놨다고 해서 그거 치우고 있는데
여자화장실에서 쾅쾅 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어떤 여자가 화장실 문을 차고있드라.
그래서 내가 왜 그러시냐고 무슨 문제있냐고 물어보니까 화장실 문열라고 그랬데.
왜 발로 차는거냐고 문이 안열리냐고 혹시 누구 안에 있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저는 공용화장실 문은 더러워서 손으로 안 만져요!"
겁내 당당하게 얘기하드라.
http://v.media.daum.net/v/20170724161555823
여자화장실에서 쾅쾅 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어떤 여자가 화장실 문을 차고있드라.
그래서 내가 왜 그러시냐고 무슨 문제있냐고 물어보니까 화장실 문열라고 그랬데.
왜 발로 차는거냐고 문이 안열리냐고 혹시 누구 안에 있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저는 공용화장실 문은 더러워서 손으로 안 만져요!"
겁내 당당하게 얘기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