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나라 정부의 출연금 10억엔을 바탕으로 설립된 위안부 피해자 지원재단인 화해·치유재단의 김태현 이사장인지 뭔지가 19일 이사회에서 사의를 표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할머님들 등골 뽑아서 봉급받으며 잘 지냈겠지요. 캡사이신이 아니라 똥물을 끼얹어도 시원치 않을 인물입니다. 밀실 합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쳐서 나라 팔아먹은 윤병세도 물고를 내야합니다.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