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0시 15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리의 한 비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이날 공장을 가동하지 않아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로 시커먼 연기가 일대를 뒤덮자 남양주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http://naver.me/Fa3tYiZU 아래 주상복합 화재랑은 다른 곳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