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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민들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사진도 불태우며 "테러의 달인이여, 군사정권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 미얀마 시민들을 그만 괴롭혀라"고 SNS를 통해 촉구했다.
이들은 "제발 전 세계 사람들이 중국을 보이콧해달라"며 "중국산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미얀마 시민들은 중국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중국에서 수입되는 식품, 과일, 약도 먹지 않고 중국 앱, 게임까지 삭제하는 상황이다.
중국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발생 후 '내정'이라며 뒤로 물러나 있었고, 미얀마 시민들은 중국이 군부의 '친구'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군경의 유혈 진압이 극도로 흉포해진 상황임에도 유엔이 실질적 조치를 내놓지 못하는 데에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중국의 어깃장이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인식이 시민들 사이에 커지고 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2317772
중국정부 당황해서 미얀마 임시정부 인사 만나서 면담함
근데 뒤로는 미얀마가 요새 희토류 생산 못하는 거 이용해서 자국 희토류 생산 절반으로 줄여서 서구 압박용 무기로 쓸 작업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