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리선권 막말 - 조명균 굴욕

  • 작성자: 국제적위기감
  • 비추천 3
  • 추천 0
  • 조회 893
  • 2018.11.06


2-3분 늦었다고 저렇게 막말하면 저걸 바로 받아쳐줘야 되는데 그냥 넘어가니 보이는게 없는듯...

추천 0 비추천 3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47038 리선권 막말 - 조명균 굴욕 국제적위기감 11.06 894 0 3
47037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23곳 성별 임금 공개… 계란후라이 03.07 894 1 0
47036 차태현 김준호 나란히 하차 [기사] 2 기레기 03.17 894 0 0
47035 경력단절여성 = 장애인 Mobile 03.19 894 1 0
47034 한솔 제지공장..20대근로자 기계 끼여 숨져 잊을못 04.03 894 2 0
47033 입원 거부했던 조현병 10대, 이웃 할머니 … 뭣이중헌디 04.25 894 1 0
47032 최저임금제가 없던 독일에서 최저임금제를 시행… domination 06.10 894 2 0
47031 손흥민 챔스 4라운드 MVP 후보(투표) 협객 11.07 894 0 0
47030 한국 럭비 첫 올림픽 본선 진출 확정! 피아니스터 11.24 894 1 0
47029 일본 유신회 우익 의원의 망언, 전쟁으… 왓슨 12.14 894 3 0
47028 모 정당과는 클라스가 다른 민주시민의 품격 계승자 02.01 894 2 0
47027 인물평... domination 02.10 894 4 0
47026 코로나 누적 검사 건수 7만 8천명 5 awon 02.29 894 7 0
47025 620억 쌓아놓고…대구 저소득층 쿠폰마저 '… 피로엔박카스 04.11 894 5 0
47024 "임대와 섞이긴 싫어"…부동산 대책도 막은 … 김무식 08.14 894 0 0
47023 "우리는 파업에 강제동원되고 있다"..다른 … 쿠르릉 09.02 894 1 0
47022 구급차도 날려버린 공포의 너울성 파도 인생은한방 09.30 894 0 0
47021 총기 오발로 가장했다 계획 살인 들통난 사건 면죄부 10.08 894 0 0
47020 롯데리아 관계자 "이근 정리 중" 8 뛸뚜 10.13 894 10 0
47019 박유천, 통장에 돈 백만원도 없어 never 10.16 894 0 0
47018 사랑제일교회 측 '쇠파이프' 폭행…용역 직원… 센치히로 12.04 894 0 0
47017 '방역 강국' 호주도 방심…해변 파티서 12… 계란후라이 12.27 894 0 0
47016 의사면허 취소법 통과 반발..의협 회장 "의… 한라산 02.20 894 1 0
47015 검찰의 탈선엔 끝까지 침묵…정의도 상식도 '… 생활법률상식 03.05 894 0 0
47014 '文대통령 백신 접종' 종로구청 '업무상 … 1 정사쓰레빠 03.25 894 2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