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8일 수능을 보던 여학생이 점심시간에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A양은 시험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양은 원래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은 학생이어서 병원으로 옮겨진 뒤 건강상의 이유로 시험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118500107&cp=seoul
이후 A양은 시험을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양은 원래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은 학생이어서 병원으로 옮겨진 뒤 건강상의 이유로 시험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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