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5110561507 링크
육흥복 씨가 직접 게재한 글에는 "윤정이와 손주 도연우를 위해 천도재를 지냈다. 일취월장해서 큰 사람이 되기 기원했다"며 "그게 엄마의 마음이고 할머니의 마음이다. 죽기 전 소원이 있다면 예쁜 딸 윤정이의 아들 연우를 단 한 번만이라도 안아보는 것이다"고 적혀 있다
천도재는 죽은이의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치르는 불교의식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이 49재이며 그 밖에 100일재·소상·대상 등이 있다.
육흥복 씨는 지난 2년여 동안 지속된 장윤정과의 법정 공방에 대해 "나에게는 딸이 있지만 또 아들도 있다. 아들의 명예를 지켜주고 싶은 엄마로서 이렇게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처음기사나왔을때 너무 충격이었어
어떻게 살아있는 딸이랑 손주를 두고 천도재를 지냄..
장윤정은 거의 노예처럼 하라는거 다 하고 지냈는데
거기다 칼을 꽂네.... 장윤정씨 진짜 앞으론 꽃길만 걸으시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