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is.com/view/?id=NISX20210410_0001402112
미국이 달 복귀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를 통해 여성, 유색인종 우주비행사를 달로 착륙시킬 계획이다.
9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조 바이든 행정부는 의회에 2022년 연방 재량 예산안을 제출했다.
스티브 주르시크 미국 항공우주국(NASA) 국장 직무대행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행정부가 재량 예산을 통해 여성과 유색인종을 달로 보내는 것을 포함, 화성 우주탐사 계획을 위한 필요한 자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여성과 유색인종이 달로 착륙한다면 각각 세계 최초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