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美국방 지명자 "인도태평양동맹 현대화..韓방위비협상 조기타결"

  • 작성자: 로우가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639
  • 2021.01.23

인준 청문회.."대북 포괄적 접근 마련 위해 한·일 동맹 및 범정부 협력"
중국에 '중대 도전' 강경 발언하면서도 북한 비핵화 협력 대상으로 꼽아


오스틴 지명자는 이날 인준청문회에 맞춰 상원 군사위원회에 제출한 서면답변 자료에서 동맹과의 협력을 강조하면서 "인준이 되면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의 현대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고 그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과의 방위비 협상 조기 타결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v.daum.net/v/20210120100611804?x_trkm=t


예전부터 말나오는 것인데, 일본을 끌어들이고 한국은 이에 동의하라는 무언의 압박,...한일동맹 하라는 것


----------------------------------------------------------------------------------------------------------------------------------------------------------


블링컨 “대북 접근법·정책 전반 재검토할 것” 대전환 예고

 트럼프식 ‘톱다운’ 아닌 실무협상 중심 접근 방식 회귀 예고
“역대 행정부마다 악화”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와도 차별화
오스틴 “방위비 협상 조기 타결” 한·미동맹 걸림돌 해소될 듯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1202043015&code=910302&



토니 블링컨이 오바마 정부때 국무부 부장관 지냈던 인물로 위안부합의에 굉장히 깊숙히 관여한 인물 중 한명.

 

기본적으로 한미일 3각동맹(실상은 미일동맹 중심에 한국은 미국뿐만아닌 일본까지 굽히고 들어가는 그런 동맹구조) 강력히 지지하고 한국에 MD(미사일방어체계) 편입을 종용하는 입장.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47035 연합뉴스 "여성혐오는 문제지만 남성혐오는 무… 안티에이징 01.23 954 0 0
47034 취임 하루만에…바이든 탄핵안 발의됐다 쿠르릉 01.23 1234 0 0
47033 스티글리츠 교수, 바이든에 '유명희 말고 오… note 01.23 963 0 0
47032 美국방 지명자 "인도태평양동맹 현대화..韓방… 로우가 01.23 640 0 0
47031 '올림픽 취소론' 진화 나선 일본..백신 급… 나비효과 01.23 832 0 0
47030 결국 들통난 중국의 거짓말 1 친일척결필수 01.23 1644 0 0
47029 확진자가 보일러 수리공 불렀전 그 사건 베트남전쟁 01.23 715 0 0
47028 중국의 호주 경제 보복 결과 sflkasjd 01.23 1684 0 1
47027 사형 판결난 태국인들 몸짓 01.23 1994 0 0
47026 유럽인 "미국은 정치시스템 깨져, 중국이 더… 라이브 01.23 1054 0 0
47025 회사가 가로챈 살해된 남편의 사망보험금 2억… 센치히로 01.23 1277 0 0
47024 바이든 취임식 배치된 주방위군 150~200… 소련 01.23 1209 0 0
47023 일본국내 코로나 감염 사망자수 5천명. 보름… 네이버 01.23 853 0 0
47022 손녀앞에서 음란행위한 할아버지 2 아뿔싸 01.24 1201 0 0
47021 후유증과 낙인에 고통받는 코로나 완치자 러키 01.23 968 0 0
47020 사우디 왕세자가 짓는 미래도시 7406231x 01.24 1560 0 0
47019 야권에서 공개한 어느 대통령의 숨겨진 딸 배고픈심장 01.24 2046 0 0
47018 "세월호 수사결과 용납 못해"…유족들, 靑 … 추천합니다 01.23 976 0 0
47017 "영국발 변이, 전파력뿐 아니라 치명률도 더… alsdudrl 01.23 769 0 0
47016 일본 BBQ치킨 배달 근황 오피니언 01.24 1556 0 0
47015 CNN) 래리 킹 사망 1 우리인생 01.23 1813 0 0
47014 영국 변이 "치명률 30% 높아"…확진 줄어… 안중근 01.23 770 0 0
47013 “바이든의 미국, 일본 더 필요할 것…한일관… 이슈탐험가 01.23 1404 0 0
47012 (바이든정부 국무부 2인자로 지명된) 웬디 … 후시딘 01.23 1136 0 0
47011 팸사태에 부대찌개 체인점의 빠른 대처 당귀선생 01.24 1068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