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병무청장이랑 권양숙여사랑 동창이라고? 이거 완전 학연 아님?? 근데 내용 보면 초등학교... (당시는 국민학교) 심지어 권양숙여사는 47년생이고 기찬수 병무청장 내정자는 54년생 7살 차이라 동창도 아니고 동시기에 초등학교에 같이 있어본적도 없을 나이차이 그냥 같은 초등학교 나온 동문 정도를 뭐라도 있는 양 제목으로 주작잼 결국 사람들이 이 문제로 뭐라고 따지니까 기사 수정함 급히 고치다보니 제목도 틀렸음..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