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daum.net/v/20230106075100538
경기 포천의 한 고등학교에 근무하던 20대 남성 교사가 학교 관사와 약 700m 떨어진 곳에서 저체온증으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6일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포천의 한 고교에서 정보과목을 가르쳐온 A(29)씨가 지난 3일 오후 2시30분쯤 근무지 주변 하천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그의 휴대폰은 꺼진 상태였다.
경기 포천의 한 고등학교에 근무하던 20대 남성 교사가 학교 관사와 약 700m 떨어진 곳에서 저체온증으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6일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포천의 한 고교에서 정보과목을 가르쳐온 A(29)씨가 지난 3일 오후 2시30분쯤 근무지 주변 하천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그의 휴대폰은 꺼진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