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가석방 후 취업 제한이 지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도 끝내 무산될 수순이 되면서 삼성 측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반도체·로봇 등 삼성의 미래 대규모 투자 또한 성장 동력이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http://news.v.daum.net/v/20220502162545202
재용이는 삼성 망치는 존재 아닌가 오히려 ㅋㅋ...
그리고 이미 가석방 돼서 나온 사람이 뭔 ㅋㅋ 취업 제한이 쟤한테 진짜 제한이긴 하냐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