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이반 막으려 美 비난 높여 "트럼프 압박 역대 최고로 악랄"
WSJ "北, 제재 고통 느끼기 시작"
북한이 최근 관영 매체를 통해 '적에 대한 환상은 죽음' '사회주의 신념을 지키라'는
캠페인성 구호를 잇따라 강조하고 나섰다. 이와 함께 대북 제재와 관련 대미(對美) 비난 수위를 최고조로 높이고 있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로 동요하는 민심을 막고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355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