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에스파 멤버들이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스태프의 행동이 수상하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스태프가 윈터 뒤에서 살짝 고개를 숙이는 행동을 했기 때문.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불법 촬영을 하려던 것이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모니터를 확인하기 위해 단순히 고개를 숙인 것이 아니냐"라며 의혹에 부인했다.
소속사의 해명으로 해프닝은 일단락 됐으나, 해당 사진 작가의 신상을 온라인 상에 퍼뜨리는 등 일부 팬들의 몰지각한 행동이 지속돼 무분별한 신상털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http://m.hankooki.com/m_sp_view.php?m=&WM=sp&WEB_GSNO=6847709&s_ref=nv
해당 스태프가 윈터 뒤에서 살짝 고개를 숙이는 행동을 했기 때문.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불법 촬영을 하려던 것이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모니터를 확인하기 위해 단순히 고개를 숙인 것이 아니냐"라며 의혹에 부인했다.
소속사의 해명으로 해프닝은 일단락 됐으나, 해당 사진 작가의 신상을 온라인 상에 퍼뜨리는 등 일부 팬들의 몰지각한 행동이 지속돼 무분별한 신상털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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