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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멕시코 카르텔 여자 21살 최연소보스의 최후

  • 작성자: 아직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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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778
  • 2021.02.02

1609900452048267.jpeg.jpg 약혐)멕시코 카르텔 여자 21살 최연소보스의 최후

멕시코 최대 마약 카르텔 CJNG 산하 소규모 조직을 이끄는 "La Catrina"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최연소(?) 여자 두목

 

앳된 외모와는 달리 무자비한 조직 운영(라이벌 카르텔 및 사법기관에 협조한 조직 내 배신자와 주민을 끔찍하게 처형) 방식과 생전 SNS를 통해 화려한 라이프스타일을 과시한 것으로 유명함

 

멕시코 특수부대가 은신처를 급습.. 


부하 조직원들은 대충 저항하는 척하며 전원 항복해서 생포됨


혼자서 끝까지 저항하면서 남자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황금 도금된 AKM 소총을 난사하다가 특수부대원의 광확장비가 덕지덕지 달린 독일제 HK416 소총탄 한 발을 맞고 목에 구멍뚫림..


그 와중에 부두목인 남자친구는 미국에서 밀수된 험비를 마개조한 방탄 차량을 타고 도주함


도와줄 사람도 없이 혼자 숨을 헐떡이며 두루마리 휴지로 어설프게 지혈하다가 특수부대원의 품에 안겨서 아구스타웨스트랜드 AW109 헬기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과다출혈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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