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평론가 "추미애 대표, 눈물겨운 일 하고 있다" "추미애 대표가 (야당과) 각을 세워주지 않으면 바로 청와대랑 싸움이 벌어진다.언론에서 추대표가 자기정치 하려고 쎈소리 한다고 그러는데, 오히려 정반대이다. 일종의 살신성인처럼 느껴진다"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