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985033&code=61111511&cp=nv
MS 나 한컴을 납품하는 여러 업체(파트너)가 있다를 먼저 얘기 했서야 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을 빼먹고 질문을 하니...
교육감도 잘못이 있다
그러나 질의를 할려면 정확히 해야지...
질의를 고따구로 했으니 교육감도 어이가 없었을것이다.
"국감에서 벌어지는 일이 밖으로 흘러나가면 어떻게 될까. 걱정이라고"
국감은 투명성을 위해 TV 중계가 원칙인데
그것도 모르는것 같다.
자기의 잘못된 질의가 시초인데
자기 잘못에 대한 것은 한마디도 없고
남탓만 하는 그 뻔뻔함
청와대의 누구와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