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오늘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사자묘욕혐의로 징역10개월을 선고 받고 조현오 경찰청장이 전격 법정구속 되었다, 4년이 지난 지금도 뇌물수수 혐의로 2년6월 징역형을 선고 받아 감옥행을 대기 하고 있다. 전직 경찰청장 6명이 줄줄이 구속 기소되어,콩밥 먹은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고,기네스북에 오를 일이 아닌가 싶다.이택순 전 경찰청장은 태광그룹 뇌물죄로,최기문 전 청장은 한화보복 지시 사건으로,이무영 전 청장은 국정원 내사 종결지시 직권남용죄로,강희락 전 경찰청장은 건설함바 비리사건으로 3년6월형을 받았다.죄명도 다양한 잡범들이다.대한민국 경찰청장 자리는 다양한 범죄 양성자리 인지?검찰도 신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경찰도 신뢰가 떨어지고 있어 안타깝다.
강신명 전 경찰청장은 전·현직 경찰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역대 최악의 청장에 꼽혔다.
경찰인권센터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현직 경찰들을 상대로 ‘역대 최악의 청장(지방청장)은 누구’란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1746명 중 46%(803명)가 강 전 청장을 선택했다.
강 전 청장이 임기를 채우기 위해 지나치게 정권을 의식했다는 의견이 주요 이유로 꼽혔다.
특히 2015년 11월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뒤 1년여 동안 사경을 헤매다 숨진 백남기 농민에 대해 강 전 경찰청장은 “사람이 다쳤거나 사망했다고 무조건 사과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해 정신 나간 경찰 총장 논란이 일었다.
경찰인권센터는 페이스북을 통해 전·현직 경찰들을 상대로 ‘역대 최악의 청장(지방청장)은 누구’란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1746명 중 46%(803명)가 강 전 청장을 선택했다.
강 전 청장이 임기를 채우기 위해 지나치게 정권을 의식했다는 의견이 주요 이유로 꼽혔다.
특히 2015년 11월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뒤 1년여 동안 사경을 헤매다 숨진 백남기 농민에 대해 강 전 경찰청장은 “사람이 다쳤거나 사망했다고 무조건 사과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해 정신 나간 경찰 총장 논란이 일었다.
현 이철성 경찰청장도 예외는 아니다.
음주운전 논란,부동산 투기 의혹!
최순실 인사청탁,우병우 임명 강행설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우병우 구속이후 특검 조사 후 짤릴것이 명확 해 보인다.
우리의 민생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의 수장들은 지금껏 정신나간 잡범들 이었다.
앞으로의 제대로 된 민생안전 수장을 뽑기위해서는 확실한 검증에의한 국가의 선택이 필수요건으로 보인다.
[출처] 경찰청장 수난시대 ! " 정신나간잡범들 "|작성자 버티고